블로그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키워드입니다. 키워드를 고민하지 않고 글을 썼는데, 그것이 다음 메인 페이지 관리자의 눈에 띄어서 운 좋게 공짜 유입을 얻던 자들은 그 고민을 하지 않아서 결국은 블태기로 블로그를 떠나게 됩니다.
공짜 다음 트래픽
몇 명 눈여겨 보던 사람들 일부는 이제 공짜 다음 트래픽을 거의 받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. 뭐 당연히 그리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. 너무 심하기도 했고. 스스로도 블태기가 왔을 것이지만, 그것을 가속화 시킨 것은 다름 아니라 이제는 더 이상 쉽게 메인에 오르지 못하는 것이 크기 때문이겠죠.
매번 오르기만 하면 많게는 만명 단위의 유입이 만들어져서 치킨 몇 마리는 아주 쉽게 벌었을 거에요. 너무 눈에 띄어서 다른 블로그를 개설하고, 그 블로그를 올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, 일단은 항상 쉽게 올라가던 대상에서는 탈락한 것이 분명합니다.
그래서 블태기가 왔겠죠. 최근에는 글이 예전만큼 자주 안 올라오고, 매월 결산글을 쓰던 것마저도 하지 않더군요. 몇 명 있어요. 그런 블로그들은. 아무튼 부럽기는 했었는데, 지금은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.
키워드가 중요
결국은 키워드가 중요하거든요. 돈이 될 수 있을만한 키워드를 알고 그것을 글로 쓰면 됩니다. 챗지피티가 핫하죠? 하지만 그 녀석이 다 커버하지는 못할겁니다. 사람이 직접 써야 하는 주제의 내용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. 아무튼 키워드는 블로그의 시작이자 끝입니다.
이런 글은 도움이 될까요? 안 됩니다. 이런 글을 싸지르니까 애드센스 승인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. 제대로 잘 하려면 글을 잘 써야 합니다.
챗지피티 자동 포스팅 도움이 될까?
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. 결국 구글에서는 색다른 내용으로 글을 채우기를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죠. 그런 색다른 내용의 글을 채우려면 주제, 즉 키워드만 잘 잡으면 됩니다. 그러면 나머지는 챗지피티가 알아서 채워나가 줄 수 있거든요.
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통해서 애드센스 승인도 받고 있는 중입니다. 저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돈을 조금 들였는데, 돈만 들이고 실행 안하면 말짱 꽝이죠? 그래서 조만간 실천으로 세팅해 놓고 사용을 해 보려고 합니다. 일단 애드센스는 많이 받아놨으니, 활용이 포커스입니다.